플루메리아
플루메리아 펜션의 소박한 부부는 화원을 가꿉니다. 일터이자 쉼터이고 이젠 가족입니다.사계절 푸릇한 다육식물들과 계절 꽃나무들을 언제든지 보실 수 있는 공간이며 작은 다육식물을 예쁜 옹기 화분에 담아보실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사랑과 관심 보내주세요.
환영합니다.